노개북 챌린지 6일차 - IT 5분 잡학사전

 

에피소드 16 : 인터넷 플로러가 사라진 이유와 브라우저 엔진

예전에 QA로 일할 당시 Edge 사용성 테스트를 한 적이 있다. 초창기여서 그런지 문제가 정말 많아 'IE가 편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왜 대체되는지 배경을 알 수 있어서 좋은 에피소드였다!

 

 

에피소드 17 : 아, 쿠기가 먹는 게 아니라고요?

페이스북은 내가 전에 검색한 걸 어떻게 알고 있지? 라는 의문을 풀어주는 에피소드였다.

 

 

에피소드 18 : 프런트엔드, 백엔드?

프런트엔드, 백엔드 많이는 들어봤는데, 누군가 설명해봐! 하면 딱 정의해서 말하기 힘든 용어였다.

이런 저런 부연 설명이 더해져야 제대로 설명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설명이 길어지면 더 알아듣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프런트엔드, 백엔드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 프런트엔드 : 기술 변화 속도가 엄청 빠름, 내가 입력한 내용을 바로 볼 수 있음!

- 백엔드 : 개발 환경이 프런트엔드에 비해 안정적임, 기술 선택지가 다양하다, 사용자와 거리가 멀어서 흥미가 떨어짐!

 

에피소드 19 : 서버가 뭔지 아직도 모른다고?

 

서버는 그냥 컴퓨터다. 

- 서버의 외부 모습 

   모니터가 없거나 1개임 (머리 1개 ㅋㅋㅋ)

   항상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

   저장소와 메모리 크기는 모두 어마어마하다.

 

- 서버의 내부 모습 

   서버는 24시간 내내 주소 입력을 기다림 (24시간 대기조)

   주소가 입력되면 그 주소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꺼내서 보여줌

 

 

에피소드 20 : 슈퍼 개발자만 할 수 있다, 풀스택?

 

풀스택 = 프런트엔드(FE) + 백엔드 (BE) + 데브옵스

 

 

-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고 싶다면 점검 사항

1) 백엔드로 노드제이에스를 사용하나요? 아니면 파이썬을 사용하나요?

2) 데브옵스는 할 수 있지만 개발에 더 집중하고 싶은데, 개발 프로세스가 궁금해요!

3) 팀원은 몇 명인가요?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다른 사람들의 TIL 볼 정신까진 없어서... 너무 봐야하는 TIL이 많아서...' 라며 추천만 보고 있었죠?
최애 독서 감상문을 쓴 딱 3명만 찾아보세요.
지금까지 읽었던 부분도 복습하고, 잘 쓴 TIL 읽으며 부족한 부분도 채워나가고, 서로 서로 응원받으며 계속 달려봐요~!
(1) 다른 사람의 TIL을 찾아가서 읽는다.
(2) 나의 최애 북틸 3명을 선정하고 간단한 선정이유, 소감을 TIL 하단에 작성한다.
(3) 작성한 URL 을 제출한다. 끝.
참고: 다른 사람의 TIL 찾는 방법? 노마드 웹사이트 / 슬랙 / 혹은 구글. 인스타그램 등에 '노개북' 검색!

 

오늘은 IT 5분 잡학사전을 읽고 느낀점만 남기는 것이아니라 미션도 있었다!

다른 분의 TIL (Today I Iearned)을 읽고 나의 최애 북틸 3명 선정 후 이유를 적는 것이였다.

이번에 노개북이 처음이라 내꺼 쓰기 바빠가지고, 다른 분들 것을 볼 엄두를 못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최애 북틸 3분은 아래와 같다.

1. May Han님 / 클린 코드 노개북 참여하신 분인데, 노개북 챌린지가 무엇인지 간단한 설명과 함께 느낀점이 작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내 e-book 책장에도 클린코드가 있는데 ㅋㅋㅋ 이 때 참여했으면 조금이라도 읽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ㅋㅋㅋㅋㅋㅋ

DAY1. 🚀노개북 클린코딩 Start!

 

2. ki hyun Lee님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라는 주제 아래에 에피소드별로 간단하게 요약하신게 좋았다!

그리고 엄청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인상적이였다.

 

노개북 IT 5분 잡학사전 4일차

 

 

3. 슬기로운 개발자님 / 지금 읽고 있는 IT 5분 잡학사전 링크와 함께, 에피소드별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인상적이였다.어떻게하면 이렇게 다들 깔끔하게 정리하시지? 나도 한번 벤치마킹해봐야겠다!

 

[IT 5분 잡학사전] Assignment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