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0 ~ 34를 읽으면서, SQL, NoSQL의 정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이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충분한 공부없이 필요에 의해 사용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이번 시간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깃과 깃허브의 정의, 차이점도 알 수 있었다.
이번에는 프로젝트하면서 숨쉬듯이 쓰지만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던 부분을 정확히 알고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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