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가 종종 헷갈렸는데, 이번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쉬운 예시와 함께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 jQuery를 배우는게 맞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는데, 이 의문의 가려운 점을 긁어줄 수 있는 내용이라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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