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 9~10시즌 참여 후기는 2024년 9월~10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직장생활 할 때도 퇴사 후에도 카페인 없이 못 버틸 정도로 몸은 바쁜데, 결과가 없는 날들이 이어졌다.'난 도대체 어디에 시간을 버리고 있는 거지?'라는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타임트래커를 작성하기 시작했다.그러다가 타임트래커스 워크샵에 참여하게 되었고, 비슷한 직무끼리 모여서 각자 작성한 타임트래커 피드백을 하게되었다. 신입이든 경력이든 공통적인 문제가 "머리로는 취업 준비해야 하는데, 몸이 안 따라준다. 나태해지고 있다." 였다. 참여자 한 분이 "체인지업 이직 준비하는데 괜찮아요~ 괜찮으시면 한번 신청해 보세요!"라고 하셨다.고민하다가 시작 하루 전날 체인지업 9~10시즌을 참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