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5분 잡학 사전 - 노개북 챌린지 10일차

1. TIL (Today I Learned)

 

Day10. 오늘 읽은 범위 : 에피소드 30~34.

1.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기!

 

에피소드 31. 데이터와 단짝 친구, SQL

SQL (Structured Query Language, 구조화 질의어, S-Q-L)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설계한 특수 목적의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MySQL은 DB가 아니라 DBMS라는 것을 알게됐다. SQL의 개념에 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었다.

 

 

에피소드 32. NoSQL이 뭐죠?

NoSQL(Not only SQL)
SQL만을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이다.

SQL DB와 NoSQL DB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던 에피소드였다. 이걸 전에 알았다면 DB 선정할 때 헤매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둘 중 어떤게 좋냐는 질문은 의미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듀오링고(Duolingo)가 다이나모디비를 쓴다는 것을 보고 내적 반가움이 ㅋㅋㅋ

 

 

에피소드 33. 깃&깃허브, 똑같은 거냐고?

깃(Git)
파일의 이력을 관리하는 프로그램. 같은 파일이라도 다른 버전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 커피, 사관

깃허브(Github)
파일과 깃으로 관리한 이력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공간. 
ex) 커피숍, 클라우드 서버

Git과 Github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헷갈렸는데,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확실히 알게됐다.

 

 

에피소드 34. 버전을 표기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 에피소드 뒤에 있는 개발자는 꼭 맥북을 사용해야 하나?라는 글에 눈길이 갔다. 내가 요즘 맥북을 구매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책에 나온 3가지를 고려해보기로 했다. 

[내가 맥북이 꼭 필요한지 고민할 부분]

1. 시간을 많이 절약해 줄 수 있는 물건인가?
2.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물건인가?
3. 방해 요소를 줄일 수 있는 물건인가?

 

 

 

2.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기!

 맥 OS을 체험해보려는 목적도 있고, 왜 윈도우 PC보다 맥 PC가 개발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 싶어서 구매하려고 했다. 구매를 본격적으로 하려하니, 찍먹을 위한 맥북 에어 15인치를 살지, 광범위하게 활용을 위해 맥북 프로14, 16인치를 살지 고민중이다.  

 

3.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기!

'MySQL은 DB가 아니라 DBMS라면, DB는 뭘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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